푸른고래형에게서 받은 초대장은.. 메일함 어디에도 없었다. 보내셨다고 하는데 어찌된건지.. e-mail은 역시 믿음이 안가 -0-;
안왔다고 또 말하기도 뭐해서 어떻게 할지 고민했었는데 천사같은신 맨발 누님께서 친히 초대장을 하사하셨다. 주로 사용하던 네이버 블로그는 예전에 그냥 비공개로 돌려 버렸는데 아직도 공개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블로그 구경용으로 사용하고
정말 나를 위한 블로그를 시작해야 겠다고 느낀 이 시점에 일단 대충 윤곽만 잡아봤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네이버 블로그는 정말 애들 장난이었구나. 나름 이런 쪽에 열려 있는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조금 눈앞이 캄캄하다. 어떻게 하는거야 이건 'ㅅ')..?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컨텐츠 사이즈가 1000px라는 점이 일단 마음에 들고 링크도 맘껏 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
더 이상 네이버 블로그 쓰던때 처럼 파란 블로그에 올렸다가 네이버 블로그로 옮겼다가.. 할 필요가 없ㅋ엉ㅋ
생각해보니 파란블로그도 그럭저럭 쓸만한데.. 여전히 서버 불안이라는 문제가 있어서 백업용으로만 써야 겠다.
네이버 블로그도 스킨을 어떻게 하면 사진크기 제한 없이 올리는게 가능했는데........일단 네이버 블로그는 업로드 용량과 외부링크가 보수적이라서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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