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수정은 귀찮군.
slr클럽은 다른건 볼거 없고 장터만은 쓸만하다.
벼르고 벼르다 가격이 점점 오르길래.. 지금은 이녀석 박풀이 53만원..
메모리랑 배터리 추가로 받고 정품케이스 포함한 신동품 녀석이 50만이면 나름 잘 산거 같다고 위안중.
일단 마음에 드는 점은 화면비율 선택하는게 좋고, 핫슈를 이용한 확장성은 쓰진 않겠지만 괜히 마음에 들고
젤 마음에 드는건 조리개가 밝다는 점. 손떨림 방지 기능도 있고 하니 어지간한 야간에서도 쓸만할 것 같다.
노이즈 부분은 아직 확인 못했으나 그렇게 좋진 않을것 같군.
앞으로 이걸 첫째로 쓰고 둘째는..없어도 될듯.
fx3는 처분을 할지 비상용으로 둘지 생각해봐야겠다.
덕팔이는 ........ 쓰잘데기 없지만 삼식이라도 하나 물려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