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1. 1. 9. 22:31
일기2010. 8. 19. 00:47
별로 볼 건 없고. 스크롤이 부왘
더워서 못살겠길래 에어컨 달았음.
물논 내가 안담. 센츄리껀데 사무실에서 달아 준게 자랑 ><
물논 내가 안담. 센츄리껀데 사무실에서 달아 준게 자랑 ><
이마트에 뭐 사러 갔더라.. 아, 청테이프랑 뭐 짜달시리 별거 아인거 사러 갔다가 들른 맥주코너..
으아니, 타이거 6캔 + 전용잔 2개.. 425미리 짜리를 기획해서 주는게 아인가.
으미.. 이건 사야되 하며.. 용돈이 다 떨어져서 카드 긁음 ;_;
그리고 집에 와서 조금 남은 오뚜기프뤠스코 쏘스를 탈탈 털어서 파스타 해먹음.
맥주도 곁들이긔.
잔은 얼려 놔야 제맛.
타이거는 예전에 투팍형이 일하던 맥주뽜~ 에서 돈까스 먹으며 같이 먹었는데 크아, 완전 좋아. 그 후로 자주 애음.
앞으로 내 블로그도 한가지 주제에 대해 오덕거리는 포스팅을 시작 할건데 그 주제가 맥주임.
지금 수첩에 먹는 맥주들 적어 나가는 중.. 어느 정도 쌓이면 해당 맥주에 대한 이야기 거리를 줏어다가 오덕거리며 게시 예정.
+ 타이거 이야기.
싱가폴 맥주인데 맥주 특유의 살짝 비릿한 맛 + 쌉사름한 맛에 바글바글한 목넘김이 일품임.
보정같은거 관둔지 오래라 라이트룸으로 autotone 배치로 돌렸더니.. 맛있는 빨강색이 크림섞은 도메이로소스 같네..
표고버섯이랑 양파, 팽이 넣고 대충 쒜킷 해줌. 흐으응
이라고 쓰고 호두형아 말투 따라 해봄.
이건 말복에 해먹은 삼계탕. 노계지만 아주 부드러운게 닭이 조..좋은 닭이다 였는듯예요,
맛있는 삼계탕이예요, 해피
는 동물의 숲 사하라 말투.
그라고, 덕순이 부친상으로 남원에 내려간 서방을 창원에서 만나기로 함.
에스꽈이어 저번 달 것은 재미가 아주 꽉찼는데 이번은 덜 익은듯..
다음 호를 기대 해봄.
그라고 집에 와서 엄마 네비 펌업.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 네비, ,., , 맵을 업그레이드 해달란 얘기 였나 보다 -.-;
담에 해드려야징.
엄마는 다른데 보고 잉네
조문때문에 일정이 틀어져서 다음날 일어 나자 마자 밥먹고 버스 타러 채비함.
긍데 버스 타러 가기 전에 커피 항잔 해야지. 근데 여기서 동창들 만남. ㅋㅋㅋㅋ
코후비다 딱 걸림.
머리감고 자고 일어나서 머리 안감았더니 호구컷 됨.
디스이즈 풔크
지영이랑 병화랑 ㅋㅋ
또 언제 볼 지 모르니 기념 사진 찍었다.
처음에 다른 테이블에서 왠 녀자생물이 얼굴에 반갑다고 써놓고 이름까지 불러대는데,,,,,
워메.. 시방 어쩔겨.. 도무지 누군지 모르겟쎠..
조땟다 싶어서 걍 솔직히 누군지 모르겠다고 실토 했음 ㅠㅠ
근데 초등학교 동창 으앜ㅋㅋ 병화는 한눈에 알아 봤지만 지영이는 못알아봄. 근데 옛날에 안경끼고 완전 공부만 하는 깍쟁이반장이었는데
지금 안경 벗고 머리도 기르고 막 저래 놓으니 레알 모르겠드라. 알아 본건 작은 눈 정도 ㅋㅋㅋㅋㅋㅋ
세월도 비켜간 장난기 그득한 얼굴이 보기 좋다고 하던데..
걍 초딩때처럼 퉁퉁 살이 쪄서 그런듯 ㅠ_ㅠ
둘 다 뭐하고 사냐고 했더니 학교에서 애들 가르친다고 함.. 부디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른 길로 선도해주길 ㅎㅎ
올라 오는 버스 안에서_
으레 고속버스들은 실내 개인 조명등을 안켜지게 해 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 버스들은 다 들어오드라구.
그래서 조명켜놓고 사진 막 찍음.
그랬더니 고만 찍으라함.
은 훼이크고 참말 이쁘구만?
그라고 집에 와서 소세지 구워 먹음.
끄앜, 치밀한 계산 하에 경제적인 초이스였음 ㅎㅎ
요것의 거품은 테스코라거.
네덜란드껀데 조또 맛없어서 먹다가 버림.
이 맥주 완전 개추천 멍멍추천 캐추천
1200원의 아주 좋은 가격에 이런 맛.. 어디 없을듯.
드라이 피니쉬라는 이름에 매우 걸맞게 칼칼하면서도 필스너우르켈을 떠올리는 맛... (향은 비할바 못되지만서도)
주 맥주를 이걸로 정했긔.
진짜.
짱임
오늘 점심으로 먹은 제육볶음.
고기가 땡기는데 집에 고기가 없ㅋ엉ㅋ
커피플래닛에서 코오피한잔 나눠먹고
바이킹넷부천점 들러서 에어필터 점검 하고..
아직 너~무 깨긋해서 청소 안해도 된다고..
마른 필터에 오일 발라 주시고 볼트 하나 푼게 없어서 공임비도 안받으심. 흐엉 캄사합니데이.
견주임이랑 반갑게 인사하고.. 이제 요녀석 완전 저곳을 집으로 인식해서 풀어놔도 되는 듯..
근데 바로 옆이 차도니까 걱정은 된다.
예전의 머뭇거리는 새끼강아지티는 다 벗어 버리고 완전 개새끼 다됨. 아주 그냥 장난끼 많고 ㅎㅎ
신나게 데리고 놀았음. 귀가 어쩜 그르냐, 이궁 이뻐
그리고 머리 자르러 부천역 남부역 맞은편 2층의 가위술사 방문.
아주 깔끔하게 잘 잘려서 기분이 좋음.
시워나다
그라고 비니루 달라 붙은 머플러는 .. 걍 대충 타자.
아오 뒤에서 소세지 냄시가 폴폴 나서 완전 대충 포스팅했네. 나도 뭔가 좀 주구장창 길게 적는 연습을 좀 하고 싶었는데 일단 먹고 냠냠
일기2010. 7. 2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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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로드뷰
지금은 우유가게가 피자가게, 수학교습소가 피부 바디스킨 집으로 바뀌어 있다.
찾아 가는 길은 지도 참조.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씨씨스 피자.
이곳에 투어형 친구분이 피자집을 오픈하셨는데 아직 오픈베타 개념이다.
사이즈는 18인치 하나 인데 가격이 몹시 착하다.. 18인치 피자가 2만원대..후덜덜덜덜
참고로 피자헛에서 가장 큰 피자인 패밀리 사이즈가 15인치이고 코스트코 피자가 이보다 조금 더 크다.
좀 더 이해가 가기 편하게 하자면 F800GS의 프론트 휠이 18인치고 일반적인 온로드바이크의 휠은 17인치이다.
준중형 승용차 휠사이즈가 기본적으로 16인치 인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라나?
아무튼, 사장님께서 요식업 쪽에 오래 몸담으신거 같고 흔하지만 특별한 그런 피자를 만드신다.
똑같은 종류의 피자라도 맛은 확실히 다른, 그런 피자.
나는 오늘 뉴욕식 치즈 피자와 페페로니 피자를 먹었는데 나도 피자헛 주방에서 제법 오래 있었다. 뭐..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자는 일반인에 비해
아주 많이 몹시 먹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저런 피자도 많이 만들어 봤고 탈 레시피 화를 꿈꾸다 보니 나도 이런 작은 피자집을 하고 싶다는 꿈도 생겼다. 물논
안될거야 아마. 이 피자의 맛은 밑에 가서 다시 언급.
오늘은 사이드 메뉴 개념으로 타 패밀리레스토랑의 메인디쉬 사이즈인 550g짜리 폭립의 베타서비스..? ㅎㅎ
가격은 1.5만 정도로 책정 된다는데... 유명 패밀리레스토랑에 납품하는 것과 같은 고기랜다. 프랑스산 꿀돼지를 써서 그런가..
맛은 평범하다. 평범이란 말인 즉슨, 보통이라는 말인데, 보통도 못하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가.. 맛이 보통이라면, 먹을 만 하다는 거다.
나는 맛 없으면 안먹거나 먹더라도 내내 투덜거리는 타입이라.. 중간도 못가는 맛이 아닌 딱 중간에서의 부드러운 육질과 소스의 간을 맛을 뽐내고 있다. 양도 충분히 많고.
립 좋아한다면 이 가격에 이런 립 어디 가서 못먹을 듯 싶다.
집에서 7시 10분 경에 출발했는데 50분 정도 걸렸다. 아우.. 막히는 시내 짜증이 나는구만? 작고 아주 민첩하며 빠르게 내달리는 세컨이 갖고 싶다. 휴_
문득 요즘 운전하며 노래를 듣고 싶어져서 안쓰는 1세대 셔플에 노래도 배터리도 가득 채워 놨는데 퇴근이 늦어서 제시각에 도착 못할까봐 후다닥 나오느라 못챙겼다.
모처럼인 라갤 벙개에 참석한다는 기분에 매우 들떠서, 허락해준 여친에게도 감사하며.. 내가 이륜차를 타면서 가장 행복하게 있을 수 있는 자리는 역시 라갤이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나 뭐라나.. 난 왜 라갤이 좋지. 아참, 요즘은 잉팩도 좋다. 체리랑 빙삼, 직수, 병기네 어울리는 걸 봐도 너무 좋다. 뭐 내가 안끼이더라도 사이 좋게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왜 그런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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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유가게가 피자가게, 수학교습소가 피부 바디스킨 집으로 바뀌어 있다.
찾아 가는 길은 지도 참조.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씨씨스 피자.
이곳에 투어형 친구분이 피자집을 오픈하셨는데 아직 오픈베타 개념이다.
사이즈는 18인치 하나 인데 가격이 몹시 착하다.. 18인치 피자가 2만원대..후덜덜덜덜
참고로 피자헛에서 가장 큰 피자인 패밀리 사이즈가 15인치이고 코스트코 피자가 이보다 조금 더 크다.
좀 더 이해가 가기 편하게 하자면 F800GS의 프론트 휠이 18인치고 일반적인 온로드바이크의 휠은 17인치이다.
준중형 승용차 휠사이즈가 기본적으로 16인치 인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라나?
아무튼, 사장님께서 요식업 쪽에 오래 몸담으신거 같고 흔하지만 특별한 그런 피자를 만드신다.
똑같은 종류의 피자라도 맛은 확실히 다른, 그런 피자.
나는 오늘 뉴욕식 치즈 피자와 페페로니 피자를 먹었는데 나도 피자헛 주방에서 제법 오래 있었다. 뭐..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자는 일반인에 비해
아주 많이 몹시 먹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저런 피자도 많이 만들어 봤고 탈 레시피 화를 꿈꾸다 보니 나도 이런 작은 피자집을 하고 싶다는 꿈도 생겼다. 물논
안될거야 아마. 이 피자의 맛은 밑에 가서 다시 언급.
오늘은 사이드 메뉴 개념으로 타 패밀리레스토랑의 메인디쉬 사이즈인 550g짜리 폭립의 베타서비스..? ㅎㅎ
가격은 1.5만 정도로 책정 된다는데... 유명 패밀리레스토랑에 납품하는 것과 같은 고기랜다. 프랑스산 꿀돼지를 써서 그런가..
맛은 평범하다. 평범이란 말인 즉슨, 보통이라는 말인데, 보통도 못하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가.. 맛이 보통이라면, 먹을 만 하다는 거다.
나는 맛 없으면 안먹거나 먹더라도 내내 투덜거리는 타입이라.. 중간도 못가는 맛이 아닌 딱 중간에서의 부드러운 육질과 소스의 간을 맛을 뽐내고 있다. 양도 충분히 많고.
립 좋아한다면 이 가격에 이런 립 어디 가서 못먹을 듯 싶다.
집에서 7시 10분 경에 출발했는데 50분 정도 걸렸다. 아우.. 막히는 시내 짜증이 나는구만? 작고 아주 민첩하며 빠르게 내달리는 세컨이 갖고 싶다. 휴_
문득 요즘 운전하며 노래를 듣고 싶어져서 안쓰는 1세대 셔플에 노래도 배터리도 가득 채워 놨는데 퇴근이 늦어서 제시각에 도착 못할까봐 후다닥 나오느라 못챙겼다.
모처럼인 라갤 벙개에 참석한다는 기분에 매우 들떠서, 허락해준 여친에게도 감사하며.. 내가 이륜차를 타면서 가장 행복하게 있을 수 있는 자리는 역시 라갤이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나 뭐라나.. 난 왜 라갤이 좋지. 아참, 요즘은 잉팩도 좋다. 체리랑 빙삼, 직수, 병기네 어울리는 걸 봐도 너무 좋다. 뭐 내가 안끼이더라도 사이 좋게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왜 그런진 모르겠고,
좌회전 우회전 좌회전 우회전 하면 되는데 어딘지 몰라서 좀 헤매는데 전방 손육형 발견하고 뒤따라 갔다.
도착하니 란,주접란,나그네,신발브렘보,DEGR,아루,꼬로나 형님들이 와 계셨다.
맥서형과 비비형은 좀 있다가 도착.
사진 찍고 오덕거리는데 애피타이저 하라고 피자가 나옴.
18인치 피자가
애피타이저로 나옴
물논 인원이 많아서 그렇다지만
그렇다고 13인치 피자가 있는 것도 아니잖아? 후덜덜
괜히 혼자 우왕.. 쩐다 대단하다 18인치 우와... 우와.. 거리며 촌놈티 속으로 팍팍.
등짝이 아름다운 나
라갤 스티커 신형 6장 구입했다.
곧장 장착><
반사지 재질이라 좋고 부착하기도 편하고 아주 굳이에요 굳
아루형.. 그렇게 뻔뻔하게 사람 웃기는거 진짜 어려운데 ㅋㅋ
완전 재미있는 분이시다. 개인적으로 이런 개그코드 좋아하는데 ㅋㅋㅋ 속으로 많이 웃었음.
기다리며 먹은 치즈 핏자.
고온의 화덕에서 굽는 스크린피자였으면 더 맛있었을거라고 하셨다. 컨벡션 오븐이라 제 맛을 못살렸다고
반쯤 사과하시는 말투로 설명해주시는 사장님... 참 친절하시다. 매출 대박 펑펑 났으면 좋겠다.
페페로니 피자 이거.. 맛있더라.
다음에 가면 꼭 버섯과 마늘 추가 토핑하고 페페로니도 추가토핑 해서 먹어야지.. 그 위에 마요네즈 뿌려서 구워 달랄까..학학학학
이제 기다리던 립이 제공 되는 시간.
순서는 연장자 순으로 제공ㅎㅎ
나도 이제 막내가 아니라,
내가 21살때 라갤 형들 대부분이 25살이었는데 이제 내가 25살..
흠..
거대한.. 피자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전국일주 할 기세욬ㅋㅋ
립의 상태는 보기에 좋아 보인다.
너무 기름지지 않아 보여서 좋다.
내껀 언제 나오나 학학
하이펑펑하이펑..
광각이라서 애가 통통하게 나왔네.
같이 찍은 사진은 그래서 못올리겠다.
얘가 통통하게 나오면 나는............
내꺼 나왔ㅋ엉ㅋ
으와우
레알 고기만 덜렁이욬ㅋㅋ
1인당 550g 먹어야 한다능 크칵크칵 ㅋㅋㅋ
아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정신줄 퇴갤하고 화성가서 외계인이랑 문워크 출 기세
하
하
귀신같은 고기
다 먹고 란형님이 반퉁 주신거 나그네형이랑 또 반퉁 나눠 먹고
감자도 주시네.. 이건 오븐으로 구운 담백하고 맛좋은 감자.
근데 넘 배부름.. ㅠ_ㅠ 끄.. 끄으으..
맥주만 있었어도 레알 환상일텐데.
라갤에 티레벨 전도중.
가방 하나 사라
http://www.liful.co.kr
보라색으로 하나 더 사고 싶다.
더 이상 사면 안되고, 선물 받아야지.
누가 나... 보라색 웨이스트백 선물 좀... 티레벨 아니라도 좋..좋음.
이 무슨 드러운 뻔뻔함인가.
주접란형의 영롱한 니콘쨔응~~~~~~~~
d300 놀랍더라-_-;;; 셔터 감이 죽임돠.
테이블 초토화.jpg
하이펑펑하이펑의 헬맷 뺏아 써보기.
오프로드 헬맷도 괜찮네..?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이런 헬맷이 어울리는 바이크도 있어야 겠지.
근데 난 그런게 없으니까 이런거 없어도 되겠지.. 서럽구만.
잉팩의 도장 품질은 생각보다 믿을만 하군..
도색층이 두툼 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라이를 보는 듯한.. 건 과장아닌 레알트루
내 램쓰리는.. 어떻게 하지.
아후..ㅠ
뒷통수에 보노보노를 넣을까
?
내가 오두바이를 타면서 앞으로도 탈건데 드림 바이크를 정했음.
30살이 되면 듀얼 퍼포즈를 탈건데 F800GS라도 탈 수 있으면 다행이고, 여유가 되서 GS1200이나 멀티스트라다 타고 싶다.
그리고 30대 후반엔 무조건 브이맥스를..
그리고 30대 후반엔 무조건 브이맥스를..
그리고 하이퍼랑 집에 오는길에 북악 통과~
하는 길에
찍
2.8 렌즈.. 나름 야간 스냅에 아주 훌륭
아리랑길로 올라서 효자동쪽으로 내려옴.
하이퍼랑 힐클라임 하는데 짱 잼있었음.
문제는
하이퍼 짱 빠름 -_-;
나름 나도 업되서 평소보다 빠른템포로 몰아 봤는데 떼어 낼 수가 없네... 뭐지..?
그것도 업힐에서.. ..
역시 북악은 125cc숙련자의 천국인가 ..ㅠ
다운힐에선 작정하지 않으면 못쫓아갈듯.. ㅠㅠ
으..
왠지 분해
자야지